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(문단 편집) === [[LG전자/MC사업본부|LG 모바일]]과 [[팬택]]의 몰락 === 단통법으로 인해 안 그래도 휘청거리던 [[팬택]]은 마지막 스마트폰인 [[스카이 IM-100]]을 출시한 이후 완전히 무너져내렸고, LG 또한 적자를 면치 못하며 버티다가 2021년을 끝으로 결국 철수해버렸다. 결과적으로 경쟁자가 전부 사라짐으로써 이제는 [[Apple]]과 [[삼성]]만의 독점 시장이 되었으며 오히려 이들이 통신사를 상대로 갑질할 수 있는 슈퍼 갑이 되었다. 결국 조금 더 뜯어먹으려고 한 통신사들과 정부의 욕심이 [[황금알을 낳는 거위]]의 배를 완전히 갈라버린 셈이다. 결국 [[LG전자]]는 '''LG베스트샵에서의 [[iPhone]] 판매'''라는 강경책으로 [[복수혈전|통신사와 삼성전자를 모조리 겨냥했다.]] 삼성과 통신사 입장에서는 막고 싶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며, 삼성 입장에서는 아이폰의 접근성이 자사 제품만큼의 접근성을 가지는 것을, 통신사들은 '''자급제의 활성화를 경계하고 있다.''' LG의 이러한 선택은 자신들은 [[잃을 게 없다|이제 모바일에서 잃을 게 없음을 보여주기도 한다.]] 만약이지만 추후에 제품유지보수 협약까지 맺는다면 국내 모바일 시장 생태계가 급변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. 당연히 소비자들의 반응은 [[사이다]]. 하지만 당시에는 자급제 모델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여 찻잔 속의 태풍에 그쳤으나 2022년 7월부터 '''자급제 모델 판매'''를 개시하면서 아이폰의 자급제 접근성이 커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